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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희님의 댓글
황순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강제추행 의 죄가 외압수사로 고통을 주는 가해자 박경문씨는 민주당과 법조인들의 장난으로 은폐돼고 있습니다수원지방검찰청사건번호 2024 고불항596기각 처리로 공공기관과법조인들의 만행을 알 립니다
저는 정신장애인 입니다 언론탄압받고 있는 강제추행 사건 도와주세요
cvbn님의 댓글
cvbn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sdfg님의 댓글
sdfg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dfgh님의 댓글
dfgh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sdf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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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gh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dfgh님의 댓글
dfgh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sdfg님의 댓글
sdfg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김경옥님의 댓글
김경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습니다
저는 이 번 여성의정 장학생 지원을 하며 느낀 점을 올려봅니다
저는 여성의정의 기본교육과 전문화 교육을 받으며 여성의정 교육의 핵심은 정당성과 상관없이 선거에 관심있는 여성이라면 교육을 통해 스스로 역량 강화의 길을 열어주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훌륭한 여성 정치 인으로 성장하기위한 인재를 만들기 위해 여성의정을 창단한 것이 목적이라고 제안을 받고 교육에 참여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육이 끝나면 대학원에 갈수 있는 기회와 장학금도 제공 받는다느게 핵심 이었습니다
여성의정 교육을 통해 얻는게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서로가 정당성 또는 여성정치에 관심있는 다양한 여성들과의 각자다른 생각을 다양한 토론과 경험을 가지고 또 여성 정치 성공사례를 당성 없이 공유 하는 시간을 저에게는 또 다른 경험이고 자아가 성숙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모든 교육과정을 마차고 또 하나의 희망이 생겼고 나도 할수있다는 맘으로 대학원에 진학의 도전도 여성의정의 믿음이 장학금은 기회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제가 작년에도 장학금 수여 할떄 참여 하였습니다. 똑똑히 기억 하는 것은 여성의정출신의 장학생 보다는 국회 비서진들의 장학 수여가 다수 였다는 점은 여러 의문이 남았습니다
이혜운 의원님이 여성의정에서는 1분 신청으로 여성의정의 문제점을 이야기 하시고 기회를 국회 보좌진에게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였다는 이야기도 그 자리에서 들었습니다
25년도 집행부가 교체되며 저는 기대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집행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게 있구나 하는 실망감이 그리고 신뢰가 무너지는 맘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25년도 장학생 선박 기준 우선 순위는 여성의정 출신이 다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여성의정에 참여하는 여성들의 나이와 학력은 젊은 보좌진들과는 경쟁이 될수 없습니다. 또한 보좌진들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면 그 들도 여성의정 교육에 참여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기회를 먼져 주고 장학금 받고 추후 여성의정 참여해라는 것은 여성의정의 창단 목적과는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장학 사업은 정치 분야에 여성을 참여를 확대 하고, 여성 리더를 양성 하기 위한 취지에 다수의 보좌 진을 선발하는게 맞는지
여성의정 통합교육에서 장학생 선발에 관해 지역별로 인재를 찾기 위해 집행부가 얼마나 고민하고 그 역할을 다 하였는지
고민 한번 부탁드립니다
장학생이 될수 있다는 기회와 기대감이 헛탈 감이 많습니다. 최종 합격자 발표후 몇일 동안 생각이 많았습니다.
제가 부족 한 이유가 더 많이 있겠지만, 26년도 장학생 선발은 더욱 잘 하시리라 믿지만 공평성 , 형평성, 취지와 목적성을
조금 더 고민 부탁드립니다.
fghj님의 댓글
fghj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xcvb님의 댓글
xcvb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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